한화그룹, 이웃사랑 성금 30억원 전달

2011-12-29 11:0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29일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동건)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은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장일형 사장을 비롯한 한화 임직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동건 회장과 공동모금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렸다.

김승연 회장은 "소외계층들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더욱 필요한 시기인데 작은 정성이나마 힘들게 한 해를 보내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