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운식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한 도미니크 오 애플코리아 대표를 고발키로 했다. 이에 앞서 문방위는 지난 9월 국감 계획서를 작성하면서 개인정보 유출 및 위치정보 불법 수집 문제 등을 다루기 위해 도미니크 오 애플코리아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한 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