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은 선물을 주고 받는 이들의 품격과 기호를 고려해 다양한 가격대의 실속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임페리얼 17’(가격: 52,000원)은 세계적 권위의 주류 품평회 IWSC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으며 명품 위스키로 손꼽히고 있어 균형 잡힌 부드러움을 선호하는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페리얼 17’ 세트는 임페리얼 특유의 부드러운 바닐라 향은 살리고, 과일 맛과 달콤한 토피의 조화가 한층 더 부드럽고 숙성된 맛으로 업그레이드된 ‘임페리얼 17’과 고급 온더락 잔 2개로 특별 구성해 실속을 더했다.
수퍼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은 ‘발렌타인 17 스카파 에디션 기프트 팩’(가격:15만원)을 출시했다.
‘발렌타인 17 스카파 에디션 기프트 팩’은 발렌타인 시그니처 디스틸러리(증류소) 시리즈 두 번째 제품인 ‘발렌타인 17 스카파 에디션’과 위스키 시음에 사용되는 테이스팅용 튤립 글라스, 그리고 리플렛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기프트 팩의 가장 큰 특징은 발렌타인 본연의 맛과 향을 탐험할 수 있는 테이스팅 글라스와 테이스팅 방법을 소개한 리플렛을 구비한 것. 위스키 테이스팅은 위스키를 마시기 전 시각, 후각, 미각을 통해 위스키 특유의 풍미와 향 등 음용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어 진정한 위스키의 맛을 즐기기 위한 중요한 요소다.
‘시바스 리갈’은 12년, 18년산을 제품의 특성을 살린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아 구정선물로 선보이고 있다.
‘시바스 리갈 18 구정선물세트’(가격: 132,000원)는 국제 와인 및 증류주 대회(1998)에서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2005년에도 역시 국제 와인 및 스피릿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또한 가장 저명한 위스키 감별가인 마이클 잭슨은 10점 만점에 8.5점을 주었으며, 위스키 매거진의 데이브 브룸은 시바스 18은 ‘초콜릿과 그윽함, 과일 맛이 어우러진 아름다움’이라 극찬하며 10점 만점에 9점을 주었다. 이같이 국제 대회에서 그 세련되고 깊은 맛을 인정받은 시바스 리갈 18은 브랜드의 원숙함을 반영하여, 풍부하고도 진한 다크 초콜릿 칼라 패키지에 담겨 선사된다.
이 외에도 영국 장인들의 6시간에 걸친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도자기 병에 담긴 로얄 살루트 21년과 이를 감쌀 수 있는 고급 벨벳 파우치로 구성된 ‘로얄 살루트 21년 선물 패키지’ (가격: 22만원)와 싱글몰트 위스키 성장의 추세에 따라, 싱글 몰트의 효시, ‘더 글렌리벳’은 몰트 전용 잔인 스페이사이드 글라스 세트가 함께 들어 있는 설 선물세트로 더 글렌리벳 12년(가격: 9만5000원), 더 글렌리벳 15년(가격: 13만5000원) 2가지를 출시하여 다양한 타겟층을 아우르는 프리미엄한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보드카 ‘앱솔루트’가 트렌디한 감각을 담은 설날 기프트 세트를 선보인다. ‘앱솔루트 설날 기프트 세트’(가격: 3만원 대)는 앱솔루트 1병과 전용 칵테일 글라스, 미니 칵테일 레시피 북으로 구성하여 스타일리시한 칵테일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앱솔루트 기프트 세트는 겨울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새하얀 케이스의 미니멀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실버 컬러의 손잡이를 부착해 실용성까지 더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성을 좋아하는 트렌디한 소비자들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