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 北-이란 동맹관계 악화 가능성 커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북한과 이란 동맹관계가 악화 될 가능성이 커졌다.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20일(현지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이스라엘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북한과) 이란의 관계가 손상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분석했다.또 이 신문은 또 북한과 제3의 파트너인 시리아의 관계도 흔들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