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모델… 3270만~3670만원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혼다코리아가 신형 CR-V를 출시했다. 5년 만에 나오는 4세대 신모델로, 성능은 높아지고 가격(3270만~3670만원)은 낮아졌다. <하단 관련기사 참조>사진은 20일 서울 강북전시장에서 열린 신차발표회에서 신차 및 모델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우영 사장. (사진= 회사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