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다시 뭉쳤다, 정지영-안성기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영화 부러진 화살의 언론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감독 정지영, 배우 안성기가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