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대표 최계경)은 오는 22일 동지를 맞아 야식으로 적합한 '다하누 건강 간식 3종'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한다.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의 행사 품목은 육포와 감자, 단호박 고로케, 수제 떡갈비 등이다.어린이 영양간식 '다하누 고로케'는 1+1 행사를 진행, 1만 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수제 떡갈비(300g)는 기존 1만 2900원에서 할인된 가격인 9700원에 제공되며, 다하누 육포(50g)는 1봉지에 6000원에 판매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