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13일 관내 풍산지구 등 대중교통 현장을 점검하며 버스의 내·외부 및 정류장 등의 환경 개선을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