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주택건설사 '氣'살리기 프로젝트 등 시행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국내 유일의 24시간 부동산전문채널 'RTN 부동산TV'는 오는 7일 서울 여의도동 63시티 별관 4층 로즈마리홀에서 오찬을 겸한 '개국 5주년 기념 리셉션'을 가진다고 6일 밝혔다. RTN은 이번 개국 5주년 기념식에서 시청자와 방송 출연진, 그리고 건설과 부동산의 전문가들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년 비전도 선포할 예정이다. 또 권도엽 국토부 장관(정내삼 건설수자원실장 대독) 등 외빈의 축사에 이어 개국 기념 실내악 공연 등이 이어진다. 한편 RTN은 개국 5주년을 맞이해 경기 침체로 위기에 봉착한 주택건설사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氣 살리기' 등의 공익 프로그램을 연말연시에 방영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