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중국 칭화대 리 준(Li Jun) 교수, 오스트리아 기술연구소 미카 호라체크(Micha Horacek) 박사, 국제원자력기구(IAEA) 김철수 박사, 일본 원자력연구개발기구(JAEA) 고야마 신이치(Koyama Shin-ichi) 박사,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의창 박사, 경희대학교 박광헌 교수, 단국대학교 임흥빈 교수 등 국내외 원자력 화학 분야 전문가들이 초청 강사로 나선다.
심포지엄은 △방사선 기술을 이용한 탐지 기술, 계산화학법을 이용한 악티나이드 특성 연구 △원자력 화학, 핵연료 주기 △폐기물 처분 등을 주제로 7건의 초청 강연과 30여건의 논문 발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