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 트위터] |
비는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명절이건 휴일이건 전 어김없이 일합니다. 여기는 부도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그는 무대 위에서 수많은 팬들을 뒤에 두고 카메라를 향해 앉은 채 손에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비는 콘서트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비의 팬들은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콘서트 하시는 모습, 대단합니다” “월드스타답게 일본 팬도 엄청 많네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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