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전태일 열사 어머니 이소선 여사 빈소, 각계 ‘발길’

2011-09-03 22:1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3일 별세한 고 전태일 열사 어머니 이소선 여사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빈소에 진보진영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빈소에는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권영길 민주노동당 원내대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한명숙 전 총리 등이 찾아와 고인의 뜻을 기렸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민주당 손학규 대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진보신당 노회찬 고문,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 공성경 창조한국당 대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정치권과 노동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에서 화환을 보내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