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축구장서 실족 추락 50대 男 사망

2011-09-03 15:0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지난 2일 오후 10시 50분께 전북 완주군 구이면 소재 모악산축구장에서 축구를 하던 이 모(51)씨가 공을 주우러 가다 8m 아래 주차장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씨는 아들과 함께 축구를 하던 중 축대벽 위에 걸린 공을 주우려다 변을 당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