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과거사진 "뭐라 꼭 집어 말할수 없네"…네티즌 "이불에 하이킥 날릴 듯"폭소

2011-09-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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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과거사진 "뭐라 꼭 집어 말할수 없네"…네티즌 "이불에 하이킥 날릴 듯"폭소

 


가수 겸 배우 에릭이 하하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트위터를 통해 하하의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속 하하는 과거 힙합그룹 '지키리'의 활동 당시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하하는 지금과 변하지 않은 모습이지만 치켜뜬 눈과 어색한 미소는 보는이로 하며금 폭소케 한다. 이어 사진 하단에 있는 글에는 "하동훈의 음악에는 가슴속 깊숙한 곳, 영혼을 울리는 떨림과 전율의 묘미가 있다"고 손발이 오글거리는 멘트로 네티즌을 또 한번 웃음 짓게 했다.

하하의 예전 모습을 본 네티즌은 "나도 사랑해","주문하신 롤케이크 손발 나왔습니다","이불에  하이킥 할 듯","과거 모습 못 '지키리'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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