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라이나생명은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더(THE) 건강한 치아보험’을 재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 상품은 기존 순수보장형 상품과 달리 가입자들이 치석제거(스케일링), 치아미백 등에 필요한 치아 관리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만기 시 일정금액을 지급하는 실속형을 추가 탑재했다.정기특약에 가입할 경우 사망 시 3000만원을 보장한다. 18세부터 5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5년 단위로 갱신해 최대 6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