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 떡 선물세트 출시

2011-08-31 09:1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SPC그룹의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이 추석을 맞아 떡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100% 우리쌀로 제조한 빚은 선물세트는 오색송편·한과·양갱·화과자를 비롯해 전통주와 액상차 등 40여 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도 품격은 높인 오색송편세트는 각 2단·3단으로 구성된 서랍형 패키지를 보자기로 포장해 판매한다.

가격은 1만 7000원~4만 6000원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