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SPC그룹의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이 추석을 맞아 떡 선물세트를 선보였다.100% 우리쌀로 제조한 빚은 선물세트는 오색송편·한과·양갱·화과자를 비롯해 전통주와 액상차 등 40여 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도 품격은 높인 오색송편세트는 각 2단·3단으로 구성된 서랍형 패키지를 보자기로 포장해 판매한다. 가격은 1만 7000원~4만 6000원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