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 시내 귀금속 가게 직원이 최고 명문대인 칭화(淸華)대 개교 100주년 금은화 기념 주폐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에서 발행한 '칭화대 개교 100주년 금은화 기념주폐'는 11일부터 쑤저우에서 정식 판매됐다. [쑤저우=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