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현대정보기술은 11일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과 234억5100만원에 달하는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12.7%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