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Bally), 2011 A/W 프레젠테이션 [사진=발리(Bally) 제공](아주경제 정현혜 기자)A/W 2011 남성, 여성 컬렉션에서는 발리가 스위스 전통 브랜드로서 헤리티지에 모던한 디자인을 접목한 브랜드임을 각인시켰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발리의 새로운 듀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두 번째 선보이는 컬렉션이라 많은 프레스들의 이목을 끌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