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사한 포스코건설 신입사원들이 경기 안산 대부도 갯벌에서 극기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포스코건설이 올해 입사한 120여명의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4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신입사원 교육 과정 중 하나로 기획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