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인기가수 양츠엉린(杨丞琳)은 7일 타이베이시 시먼딩(西门町)에서 새 앨범집 '앙왕(仰望 긴절한 바람)' 에 대한 팬 사인회를 가졌다.(아주경제 다효설 기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