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면 50% 할인쿠폰이?..11번가‘만만(萬)한 책! 반반(半)한 쿠폰’이벤트

2011-08-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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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책을 사면 11번가 50% 할인쿠폰을 드립니다.”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1만원 이상 도서 구매 시 마트, 패션, 뷰티 등 생필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 ‘만萬(만)한 책! 반半(반)한 쿠폰’을 내달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11번가 내 도서 11번가를 통해 1만원이상 도서를 구매한 뒤 ‘복불복 룰렛’에 참여할 경우 최대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5만원 이상 도서를 구매할 경우 추가로 1회 더 응모해 1장의 쿠폰을 더 받을 수 있다.

한편, 11번가 도서는 같은 기간 동안 1만 원대 베스트셀러 도서 반값 할인 및 추가 적립 기획전을 진행한다.

또 발급받은 쿠폰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2만 원대 이상의 마트, 패션&뷰티 등 제품을 기획 전시한다. 발급받은 쿠폰은 기존 마트, 패션&뷰티, 레저 슈퍼 쿠폰팩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평소 읽고 싶은 책을 구매하면서, 동시에 갖고 싶었던 생활 용품이나 의류, 화장품 등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1석 2조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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