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가 제작한 빵 터지는 뮤지컬 ‘프리즌’

2011-08-08 09:1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코믹듀오 컬투가 기획한 뮤지컬 ‘프리즌’이 대학로 예스24아트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이다.

뮤지컬 ‘프리즌’은 컬투가 창단 15주년을 맞아 기획한 창작 뮤지컬로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만을 선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관객에게 직접 찾아가 반응을 유도하기도 하며 때론 관객이 극의 흐름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기도 한다.
‘프리즌’은 가수의 꿈을 않고 살아온 주인공이 사기를 당해 결국 은행을 턴다는 내용이다.

컬투는 ‘컬투쇼’에서 15주년을 이어온 전통 있는 연인석이벤트에 더해 부킹석이벤트를 마련했다. 고정호, 이규태, 이재영, 정진욱 등 출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