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시되는 어플리케이션 중에선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체크바디’, 가족이 함께하는 마사지 프로그램 ‘패밀리 마사지’, TV 모빌 ‘모빌 토이’, 뽀로로가 동화책을 읽어주는 ‘뽀로로 스티커북’ 등이 포함됐다.
또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신규고객뿐 아니라 기존고객에게도 유료 어플리케이션 3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는 ‘500개 앱 돌파, 삼성 스마트 TV 앱 사은 대잔치’ 행사도 진행한다.
손정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삼성전자는 500여개의 어플리케이션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삼성 스마트 TV만이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