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으로 몸살을 겪은 장바이즈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장바이즈는 아들 루카스가 보낸 격려의 메시지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방영돼 화제를 모았었다. (아주경제 다효설 기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