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
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성동일이 출연해 고창석, 조재윤 등 명품 조연배우들과 함께 김정태의 집들이에 참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정태는 최근 성동일의 집 근처로 이사해 성동일과 이웃사촌이 됐다.
성동일은 김정태의 바쁜 스케줄을 대신해, 이삿짐 정리부터 새집 인테리어를 도맡아 할 정도로 동료애를 과시했다.
성동일은 새집에서 새살림을 시작하게 된 김정태 부부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은 만삭의 아내를 공개하며 아들, 딸 그리고 태어날 셋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