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배추·상추 등 채소 최대 50% 할인

2011-08-03 10:5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이마트는 오는 10일까지 배추 상추 등 채소를 최대 50% 할인한다.

이마트 측은 “주요 채소들이 도매가격이 한달전과 비교해 배추 194%, 상추 75%, 대파 40.2%나 높아져 최근 장바구니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며 “미리 사전 계약 재배를 통해 채소를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추는 1980원(1통) △열무 1480원(1단) △흙대파(1단) 1330원 △백다다기 오이(5개/봉) 2980원 △양파(1.5kg/망) 1850원 등으로 판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