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투란자 AR10’출시

2011-08-01 17:11
  • 글자크기 설정

내구성·승차감·접지력 등 균형의 타이어

투란자 AR10(브리지스톤 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브리지스톤 코리아(대표 사노 토모야)는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투란자 AR10’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투란자 AR10은 편안한 승차감을 기본으로 견고한 내구성과 뛰어난 접지력을 갖춘 타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투란자 AR10은 트레드 면의 높은 앵글슬롯과 낮은 앵글슬롯을 균형 있게 갖춰 젖은 노면에서 탁월한 배수 효율성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타이어 면 와인딩 그루브가 배수 효율성을 극대화해 수막현상의 위험을 감소시켰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브리지스톤만의 독보적인 첨단 기술을 적용한 ‘투란자 AR10’은 타이어가 갖춰야 할 모든 성능을 가장 이상적으로 갖춘 타이어이다”며 “장거리 운전과 빗길 운전에서도 편안함과 안정성을 이상적으로 발휘하여 어떠한 기후현상에도 걱정 없이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조력자의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