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blush 론칭 행사에 참석한 최여진 ▲blowblush 론칭 행사에 참석한 최여진(아주경제 정현혜 기자)‘에어 브러쉬’메이크업 도구를 국내 선보인 blowblush. 론칭 행사에서 직접 시연중인 최여진.‘에어 브러쉬’는 일반 브러시나 라텍스 스폰지로 얼굴을 문지르는 것이 아닌 에어 프레셔를 통해 색조 제품을 미세하게 분사하는 제품이다. 손이나 별다른 도구 없이 메이크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세한 입자로 분사되는 색조 제품은 일반 메이크업보다 지속력과 보정력 그리고 마치 제2의 피부 같은 자연스러운 피부표현력이 뛰어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