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한국 피자헛이 주말 전용 세트 ‘스마트 위켄드(Smart Weekend)’를 런칭한다.
스마트 런치, 스마트 디너에 이은 세 번째 스마트 시리즈인 스마트 위켄드는 피자헛의 베스트셀링 피자와 쏘테 파스타, 프리미엄 음료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다.
한국 피자헛 이승일 대표는 “새로 선보인 스마트 위켄드는 알찬 메뉴 구성으로 맛과 경쟁력을 높이고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혀 똑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한 주말 세트 메뉴”라며 “500만의 고객들이 선택한 더 스페셜 피자를 비롯해 피자헛의 인기 피자와 쏘테 파스타, 프리미엄 음료를 주말에도 실속 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