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공효진 "미모의 여배우로 불리고 싶다" 고민 털어놔

2011-07-28 08:34
  • 글자크기 설정

무릎팍도사 공효진 "미모의 여배우로 불리고 싶다" 고민 털어놔

▲ 공효진 [사진=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공블리' 공효진이 무릎팍도사를 찾아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공효진은 오늘(27일) 밤 방송예정인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녹화에 참여해 "나도 미모의 여배우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공효진은 원조 '딸바보'인 아버지와의 러블리한 추억, 소녀감성이 폭발했던 파란만장했던 사춘기, 평범한 소녀에서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여왕이 되기까지의 운명적인 이야기, 해외에서도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사연 등을 전했다.

특히 공효진은 한혜슬의 '명품애교'에 도전하는가 하면 남자친구 류승범과의 10년 열애에 숨겨진 비밀, 감추고 싶은 과거 등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무릎팍도사를 한방에 사로잡은 매력의 여배우 공효진의 이야기는 오늘(27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hortri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