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7일 목동 경기 우천취소…예정 이벤트는 순연

2011-07-27 15:30
  • 글자크기 설정

프로야구 27일 목동 경기 우천취소…예정 이벤트는 순연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는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경기를 우천으로 인해 취소했다고 밝혔다. 취소 경기는 8월 28일 이후 잔여 일정을 새로 짤 때 재편성된다.

오늘 경기의 취소에 따라 당초 예정된 '승리기원 릴레이 시구' 행사도 함께 취소됐다. 이 행사의 경우 차후 일자를 새롭게 설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