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차바이오앤디오스텍는 자사의 ‘몬테루카스트 OTF(Oral Thin Film) 개량 신약’ 상용화 프로젝트가 지식경제부 주관의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추진 과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 신약은 미국 머크 사의 천식·알레르기 치료제 몬테루카스르를 자체 기술을 이용해 필름 형태로 개량시킨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회사는 올해 안에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품목허가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