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 대회의실에서 열린 노승열 프로 후원 협약식에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우측 두번째)과 노승열 프로(우측 세번째)가 후원 협약 합의서를 교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