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6일 에스엠 주가상승 요인에 대해 동방신기 음반 판매 호조, 소녀시대 콘서트 성공 등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이상헌 연구원은 "최근 에스엠 소속 가수이 펼치는 활발한 일본 활동과 음반판매 증가가 주가 상승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일본 활동 상황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