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즐기는 짜릿함’을 컨셉트로 만든 새 광고는 어두운 도시를 배경으로 주행 장면을 촬영했다. 급격한 코너를 돌며 빌딩 정상에 오르고, 옥상에서 도심 야경을 즐기는 장면도 연출했다.
르노삼성 광고판촉팀 김구수 부장은 “QM5의 특징을 최대한 표현하려 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회사는 새 광고 론칭을 계기로 QM5 관련 이벤트를 지속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당장 이달 말일까지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에서는 ‘여름 휴가계획 올리기’ 이벤트를 통해 총 4명에게 휴가비 혹은 QM5 렌트 비용을 지원한다.
(사진= 르노삼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