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21일 오씨아이의 제 69, 74-1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유지했다고 밝혔다.22일 한신평에 따르면 오씨아이는 대규모 설비투자 부담에도 불구하고 유․무기화학 분야의 안정적 사업기반과 폴리실리콘 사업의 우수한 채산성을 갖춰 중기 신용전망이 안정적이다.다음은 주요 평정요인 ▲다각화된 제품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시장지위▲폴리실리콘 사업을 중심으로 한 우수한 현금창출력 및 재무안정성▲초기 성장산업으로서 태양광산업의 높은 시황변동성▲폴리실리콘 대규모 증설에 따른 자금소요▲해외 DR 발행을 통한 유동성 확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