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이블린 뉴욕 제공] |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록 페스티벌로 젊은 세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화려한 라인업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메이블린뉴욕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미디어 후원사로 참여하는 패션 매거진 쎄씨의 ‘Stylish Camping Festival’이라는 테마 이벤트와 함께 유일한 메이크업 브랜드로 참여하며 현장에서의 즉석 타투이벤트, 퀵 터치 메이크업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 정품을 대량으로 제공,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참여와 함께 메이블린은 7월부터 8월까지 약 한 달 동안 ‘락(樂)에 미치다, Be Crazy!!’ 캠페인을 메이블린의 페이스북을 통해 펼칠 예정이다.
메이블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취업, 진로 등 현실적인 걱정과 고민이 많은 요즘 젊은 세대들이 잠시나마 ‘락(樂)을 찾고 미치도록 즐겨라’라는 취지하에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메이블린뉴욕은 7월 8일, ‘락(樂)에 미치다. Be Crazy!!’ 캠페인 오픈을 시작으로 8월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메이크업 세트, 메이블린 가방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