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KT는 11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KT광화문 사옥 올레스퀘어에서 ‘2011 IT서포터즈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강원·부산 등 각 지영에서 모인 IT서포터즈 대학생 봉사단은 오는 22일까지 전국 23개 팀으로 나뉘어 소외계층 대상 IT지식나눔·스마트 기기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활용 교육의 활동을 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