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데스티니아' 국내 이통3사 오픈마켓에 출시

2011-07-01 15:2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게임빌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데스티니아’를 국내 이통 3사의 오픈마켓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데스티니아는 고퀄리티 그래픽의 비주얼 액션이 최고 강점으로 꼽히는 게임이다.

스마트폰 특유의 고사양 성능을 통해 그 화려한 그래픽 효과와 타격감이 빛을 발할 전망이다.

특히 디테일이 살아 있는 리얼리티 맵과 몬스터, 다양한 변신을 가능케 하는 수만 가지의 코스튬, 타격 쾌감을 극대화시킨 화려한 스킬 이펙트 등이 특징이다.

주목할 점은 이 게임에도 게임빌이 최근 집중하고 있는 ‘프리투플레이(Free To Play)’ 방식이 적용됐다는 점.

프리투플레이 모델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후 대중적인 확산을 통해 수익을 얻는다는 전략으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뉴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