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돌잔치 파티업체 ‘플로렌스 파티하우스’가 7월 1일 제 8호점인 경원대역점을 오픈한다.
경원대역점은 기존 플로렌스 파티하우스만의 특징인 ‘하우스파티’ 방식에, 1개 층 전체를 1개의 홀로 구성해 개인적인 파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최소 예약인원은 60명이며 기본 메뉴 가격은 A메뉴 2만 8000원, B메뉴 3만원, C메뉴 3만 3000원, D메뉴 3만 6000원이다. B메뉴 선택 시에는 탄산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플로렌스 파티하우스에서는 돌잔치뿐 아니라 사은회나 기업행사, 세미나 등 특별한 파티 개최도 가능하다.
한편 플로렌스 파티하우스는 오는 8월 일산점과 10월 의정부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