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플러스 통합보험은 ▲사망, 건강을 집중 보장하는 건강보장 라이프+ ▲예상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장해에도 안심할 수 있는 장해보장 케어+ ▲다양한 생활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는 생활보장 리빙+ 등 총 3종목으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불안와 본전, 기대 등 이른바 고객의 3색 니즈(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가입자가 필요한 보장을 필요한 시기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 합리적 보험료를 책정함으로써 불안 심리를 해소했다.
또 만기환급금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어 본전에 대한 만족 심리를 불어넣었다. 사고나 질병 없이도 제공 받을 수 있는 6대 서비스를 통해 보험 가입 이후 혜택을 원하는 기대 심리 역시 충족시켰다.
이밖에 점차 늘어나고 있는 질병 장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질병 장애 생활자금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2종목 이상 가입 시에는 각종 계약서류와 계약관리를 통합해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최대 2%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천병호 장기보험팀 상무는 “업계 최초 통합보험인 수퍼 보험으로 전체 보험시장이 재편됐다”며 “이 상품을 통해 고객과 시장에 한 발 더 다가서는 서비스 회사로 변신해 나가는 삼성화재의 혁신적인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