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러쉬/스멜 오브 프리덤(왼쪽),두드림(Do Dream) 캠페인] |
‘스멜 오브 프리덤’은 러쉬의 향수 조향사 사이먼 콘스탄틴(Simon Constantine)이 자유를 갈망하던 실존 인물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세 가지의 향을 가지고 하나의 향으로 완성시킨 향수다.
러쉬 측은 “‘스멜 오브 프리덤’ 향수가 담고 있는 스토리는 마치 자유를 동경해온 탈북 청소년들의 심경을 대변하는 것과도 같아 ‘두드림 캠페인’이 탄생하게 된 취지와도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이 향수의 판매 수익금을 본 캠페인 활동에 전액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멜 오브 프리덤’ 향수는 전국 35개 러쉬코리아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사이트(http://www.lush.co.kr)를 통하여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