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 [사진=미란다 커 트위터] |
미란다 커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복 자태를 뽐내며 인터뷰 중인 사진을 개제했다.
미란더 커는 사진과 함께 "한복을 입고 MBC와 인터뷰를 막 마쳤다. 정말 재미있었다 (Just finished my interview on MBC in traditional korean Han Bok. So much fun!)"는 글을 남겼다.
지난 달 31일 내한한 미란다 커는 서울 압구정의 한 커피숍에서 MBC와 인터뷰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