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오세창시장이 지난달 31일 동두천중앙역을 찾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사항 점검을 위한 1일 명예역장 체험을 실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