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서희건설은 1일 선진육군과 157억8900만원에 달하는 육군 논산·익산 관사 민간투자사업(BTL) 수주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53%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