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KTB투자증권은 30~31일 권성문 회장이 보통주 1만주를 장내매수 한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매수로 권 회장 지분은 1240만8956주로 늘게 된다.같은 기간 주원 부사장도 보통주 4000주를 장내매수 한다. 주 부사장 지분은 5만5000주로 늘어나 전체 지분 가운데 0.08%를 소유하게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