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전국에서 개별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시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 ‘네이처 리퍼블릭’ 화장품 판매점 부지로 ㎡당 6230만원(3.3㎡당 2억595만원)으로 조사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