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오수경(사진)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장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세계적인 전방위 예술가인 가오싱젠(高行健)을 초청, 5월 31일~6월 2일 서울 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과 국립극단소극장 ‘판’ 등에서 ‘가오싱젠 페스티벌, 서울 2011’을 개최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