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7일 거인이앤씨와 18억8700만원에 달하는 충주시 봉방동 공동주택 설계용역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 대비 1.18%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